1천대 한정으로 모집, 플랫폼 수수료는 10% 수준카카오와 택시업계가 준비 중이었던 카카오 대형택시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8월 16일 플랫폼택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라이언' 캐릭터가 그려진 태형택시 2대를 공개~모델이 된 대형택시는 기아차 카니발, 현대차 스타렉스 두종류이다. 추후 차종은 개인택시냐 법인택시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함.1천대 한정으로 모집예정이며 플랫폼 수수료는 10% 수준으로, 요금은 '콜'이 밀리면 운임도 올라가는 탄력운임제를 적용한다고함. 이건 카카오 대리나, 카카오 일반택시와 같은듯. 공개된 대형택시의 내외관은 '라이언'카카오 대형택시에 적용된 캐릭터는 '라이언'으로 일단 공개는 됬는데, 이것 역시 카카오가 IP를 보유하고 있기에 추후 얼마든지 다른 캐릭터로 적용될 가능성이 ..